비트코인 도입 일주일된 엘살바도르…여전히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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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도입 일주일된 엘살바도르…여전히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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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혼란이 가시지 않는 모양새다. 비트코인 도입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시위를 이어가고 있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위해 기본적인 앱인 비트코인 지갑은 오류가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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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에서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로 도입된 지난 7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 AFP)



1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에서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 비트코인 지갑 앱 ‘치보’는 계속해서 오류를 일으키고 있다. 도입 첫날 새벽부터 먹통이 됐던 치보 앱은 나흘 연속 앱이 다운되는 등의 장애가 발생했고 전날도 이같은 현상이 반복됐다.

치보 앱의 장애는 엘살바도르에서 다운로드가 집중되면서 과부하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처음 치보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1인당 3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사용자가 몰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치보를 내려받는 데 성공한 현지 노점상 세사르 에스트라는 AP에 “몇 번의 시도 끝에 간신히 치보 지갑을 다운받았지만, 30달러를 쓸 수 없었다”고 말했다.

19 Comments
안개꽃mk5027 09.16 15:44  
정보 감사합니다
다리아 09.16 19:44  
정보 감사합니다
청주사이 09.16 20:27  
정보 감사합니다
참새 09.16 23:42  
상용화가 되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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