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시, 사진출처: 바이두)

[블록미디어 저소여 인턴기자] 중국 선전시(深圳市)에서 블록체인을 통해 부동산 판매 전자 영수증을 처음으로 발행했다.

중국 현지 매체 재련사(财联社)에 따르면, 최근 중국 부동산 기업 흥대부동산(恒大地产)이 선전시 핑산구(坪山)에 한 아파트를 판매하고 전국 첫 블록체인 부동산 전자 영수증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전자 영수증 발행 시스템은 코로나19 방역 기간 동안 선전시 세무서와 텐센트 블록체인이 합력해 만들었다. 지난 3개월 동안 선전시는 먼저 병원과 가전판매 영역에서 전자 영수증을 투입하며 점차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선전시 블록체인 전자 영수증은 1800여만 장이 발행되었으며 금융, 보험, 대중교통, 소매음식, 인터넷 서비스 등 100개 업종을 커버하고 있다.